이방카는 "티파니가 단지 원하던 것은 친구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혜택을 받는 것이었다"며 친구들과 달리 티파니는 개인 신용카드도 없었다고 했다.
동생을 딱하게 여긴 이방카는 급기야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티파니가 대학에 진학하자 용돈을 챙겨주라고 부탁한 것이다.
저서에서 이방카는 "나는 아버지에게 가서 티파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신용카드를 챙겨주라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받아든 티파니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티파니의 신용카드 한도가 월 500달러(약 56만원)로 책정돼 있었던 것이다.
두번째 부인인 메이플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둘째 딸은 내놓은 자식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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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민이나 많다고 그러지 도람푸 클라스면 5천원 쥐어준거나 다름없음ㅋㅋㅋ
미국 대학생이고 사는데가 뉴욕인걸 감안하면 진짜 푼돈이다
사는 세계가 다른데 56만원은 너무 작은거지
56만 ㄷㄷ가챠 한도가 50만이니까 무려 6만원이나 쓸수 있네..국밥이 7그릇!!
어디 가서 트럼프 딸이라고 하지도 못할 듯
유명인사의 친지면 그만큼 사생활을 보장할 환경을 만들면서 다녀야 하는데 자기 사생활 지킬 돈도 없을 것...
검색해보니 아빠가 흑인 시위 강경 진압할때
흑인 시위 지지하는 인스타 올림
트럼프 인성 ㅉ
56만원이라....
회사 관두기 전에 집세랑 통신비 합치면 저정도였는대
지랑 비슷한 급 애들하고 놀라면 50만원으로는 택도 없겠지
그래도 이방카가 케어 잘해준다는데
우리 누나도 대학생때 한달에 100은 썼는데 트럼프가 저러는거면 ㄹㅇ 멕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