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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자녀가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가 되는 순간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
내 인생 다 망친 다음에.
대가리 크고나서 당하면 솔직히 뭐라하든 귓등으로 흘려듣는 부모 무시하는 태도가 고정됨.
난 이런거 들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자라서 나중가니까 저렇게 혼내시진 않더라
그래서 지금도 뭔가 일이 생기면 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들고 어머니가 대화를 피함ㅋㅋㅋㅋ
너는 로지컬 씽킹으로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유게이구나
가불기
죄송합니다!
야 죄송하면 다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지?
죄송합니다!
죄송하지 말라고 누가 죄송하래?
저러다 나중에 애하고 멀어지고 애는 부모 말 무시하게 되는데다가 심하면 부모 안보게 될수가 있지. 저렇게 하는데 보고싶을리가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
엄마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냐 말못해? 벙어리야?
바닥에 돈떨어졌어 방바닥만 쳐더보고 있으면 뭐가 나와?
왜 우리 부모님은 한번도 이러신적 없는데 어째서 트라우마가...?
국이 싱겁다 - 김치랑 먹으면 돼
국이 짜다 - 밥 말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