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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ㅋㅋㅋㅋ 재밌는 병원이네요 ㅋㅋㅋ
저도 비뇨기과 가니까 간호사님이 따끔해요 하시면서 한참을 궁디 찰싹찰싹 때리시더라구요
저 처럼 나이 30넘어서도 주사보면 질겁을 하고 도망치는 어른들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너무 고마운 간호사분들 이시네요. 저는 늘 엉덩이 세게 때려주세요, 많이 때려주세요. 하고 애걸복걸하며 부탁드려요. ㅠㅠ 수치스럽다...
오 내일까지 안 나오면 관장 해야됨. 설마 간호사 언니가 해주는건가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이네요 ㅎㅎ
MOVE_HUMORBEST/1629262
그거는 그냥 취향이 그쪽 아니신지
님, 거울 함 보세요. 분명 귀여우실 거예요.
근데 똥이 안 나오면 배되요. 이게 거꾸로 안가는 건데...
빠따 좋아하시나봐요^^
MOVE_BESTOFBEST/426652
???: 미스터 고~~~~ 미스터 고~~~~ 이 환자 맞는 거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미스터 고가 좀 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