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직장내 이쁘다고 왕따시켜 자살케한 이야기甲. +877 [13]

댓글(13)

• 스티브잡스 답글달기

  야이 나쁜년들아!

• (=^^3(^^♡) 답글달기

  헐... 어찌 이런일이...

• digdag 답글달기

  쿵쾅이들 그토록 외치던 페미니즘의 승리라고 울부짖겠네요.

• 양의새끼는쉽새끼 답글달기

  에휴 이런 양의 새끼들

• 개소리하고자빠졌네 답글달기

  이상한 회사네..
  
  
  
  보통 이쁘믄 더 잘해주는데

• 바람이온다 답글달기

  그전부터 공고해진 그들만의 삐딱한 문화가 자리잡아서 그런거 같아요.

• sns 답글달기

  한국여자들 종특이죠
  
  
  
  여초 직장 가보면 다 저럼

• NightBluzy 답글달기

  저친구 길러준 엄마가 따로 있더군요
  
  마지막사진 엄마는 낳아준 엄마.

• 강바다산하늘 답글달기

  인간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던 부모와 그 주변인들.......

• 未소년 답글달기

  그래서 부모와 주변인들 탓이라는거냐??

• CesarRod 답글달기

  남인순씨..
  
  
  
  
  
  진선미씨..
  
  
  
  
  
  답변하세요.

• 낙성대학교 답글달기

  저런 사건은 대게 쿵쾅이들 잘못도 있지만 본인의 근본적으로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집안이든 뭐든 남에게 꿀릴것 없고 자존감 높으면 보통은 가지고 있지 않은 문제입니다. 저 여성은 외모가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서 자존감이 낮았고 우울증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음
  
  열악한 가정환경이 우울증을 만든 사례인듯

• ※건전한닉네임※ 답글달기

  여직원 3명이상 부터 편이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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