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재파 | 20:31 | 조회 700 |SLR클럽
[4]
키쥬 | 20:38 | 조회 0 |루리웹
[18]
노르웨이산연어 | 20:17 | 조회 1049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20:36 | 조회 0 |루리웹
[16]
참치는TUNA | 20:35 | 조회 0 |루리웹
[9]
에너존큐브 | 20:32 | 조회 0 |루리웹
[15]
고딕서펀트 | 20:3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419010930 | 20:32 | 조회 0 |루리웹
[16]
0등급 악마 | 20:31 | 조회 0 |루리웹
[14]
근드운 | 20:22 | 조회 2297 |오늘의유머
[7]
애공이 | 20:21 | 조회 1692 |오늘의유머
[2]
@Crash@ | 20:31 | 조회 0 |루리웹
[12]
오줌만싸는고추 | 20:30 | 조회 0 |루리웹
[10]
판펜 | 20:29 | 조회 0 |루리웹
[40]
달콤쌉쌀한 추억 | 20: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킹치만 무뢰배는 많았는걸
나폴레옹이 그래서 혁명의 배반자인거
무산계급 보통선거는 혁명기 당시 이루어지는 건 실패하고 그 후로 50년은 지나야..
그치만... 무질서한 군중만큼 무서운건 없는걸..
핫하
로베스피에르 공포정과 총재정부 맛좀 보거라
레볼라시옹
마르숑~ 마르숑~
영웅을 원하면서도 영웅을 ㅈ같아하는 뗄수없는 이중성
초기에는 확실히 현실모르는 이상주의자들이 포부,이상은 크게 잡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되어짐
나폴레옹 : (스위스 용병들의 시체를 찢는 성난 군중들을 보며) 시발 미1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