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하려다가 벽 허물어야 할 위기의 집 +616 [66]

댓글(66)

• YsEternal05/28 답글달기

  근대 요새 짓는 집들도 저렇게 옛날처럼 에어컨 설치하려면 벽뚫어야하고 저 지롤 해야하나

• Kasumigaoka_Utaha05/28 답글달기

  아니 타공하는데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타공을한다고?
  
  모르면 도면 봐야지

• 달밤에미친 XXX갸루05/28 답글달기

  보통은 안전빵으로 창문틀을 뚫는데 뭐하는 지거리야!

• 으이히힝05/28 답글달기

  벽에 못하나 박을때도 원래 매입선 확인하고 박아야 되는데;; 진짜 전문업체면 배수관 위치 다 미리확인하고 뚫어야지, 벽 두께도 상당히 두껍구만;;; 아이고

• 여기는익명아님부끄러브러브05/28 답글달기

  1. 뚫을때 모를거임. 예전이랑 달리 요새 집 수도관은 플라스틱임.
  2. 별개로 위 에피소드는 주작일거임. 저거 뚫는순간 물이 철철 나오는데 그게 덮는다고 덮히는게 아님. 보일러관 실금 하나에도 아랫집 물바다 되는데 상수관을 절단냈는데 다음날까지 모른다? 걍 주작임.

• 오사마 진라멘05/28 답글달기

  아니...애초에 자기집도 아니고 월세살면서 무슨 생각으로 에어컨 설치하려고 했냐?
  집주인이 허락안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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