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이스영진^^ | 01:50 | 조회 0 |핫게kr
[10]
봄이와요 | 01:22 | 조회 157 |SLR클럽
[14]
뫼까치 | 01:41 | 조회 0 |루리웹
[11]
봄이와요 | 01:25 | 조회 154 |SLR클럽
[6]
KOLLA | 01:28 | 조회 0 |루리웹
[3]
한본어의제왕 | 01:22 | 조회 0 |루리웹
[21]
UniqueAttacker | 01:35 | 조회 0 |루리웹
[6]
Mili | 01:33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1:32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1:31 | 조회 0 |루리웹
[14]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01:28 | 조회 0 |루리웹
[2]
정화자 시끼깡. | 01:17 | 조회 0 |루리웹
[11]
봄이와요 | 01:16 | 조회 128 |SLR클럽
[12]
봄이와요 | 01:14 | 조회 257 |SLR클럽
[2]
위 쳐 | 01:13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초기의 정치 체계는 오히려 민주주의에 더 가까웠다. 이유는 중앙권력체제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중앙집권체제가 될려면 강력한 중앙군과 사법, 정부조직을 필요로 하기에 은근히 하기가 어렵다
철학이나 사상도 필요하지 신앙적인 의미에서 왕을 필요로 하게끔 만들어야 하니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는 구별해야지 왕이 없는 국가 운영에 대한 생각과 그것에 따른 귀족과두제는 옛날부터 있었지만, 광범위한 대다수의 시민들이 정치체를 구성한거는 19세기 말의 이야기니깐 당장 저 영화에서도 한 개 성과 그 주변 농촌만 민주주의를 하는 거지 나라가 민주주의를 하는 게 아니잖아
그리스 근처는 직접 민주주의였고 로마도 초기는 민주주의 형식의 투표로 뽑았다가 규모 커지며 바뀐거임 귀족정과는 달랐음.
그때의 시민이 지금의 시민과 다르자나 최소 중산 자작농인데 귀족이라는 표현이 과할지는 몰라도 과두이긴 함
그렇게 따지면 프랑스 혁명 시기에 나온 민주주의도 부르주아 계층 한정의 과두정이잖어. 미국도 흑인이나 여성은 투표권 제한하고 농장쥬인 백인들 위주였고
그래서 내가 첫댓글에 광범위한 대다수 시민의 민주주의 정치체는 19세기 말이나 되서야 나온다고 적었자나... 차티스트나 여성 참정권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으니깐
※정말 중세 아님.
고대에는 투표로 왕 뽑기는 했지. 왕권이 약해서.
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년작
특) 아서왕 전설의 무대배경은 중세가 아니라 고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