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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진짜 저 어린나이부터 30년간..결코 쉽지않은 길이었을 겁니다.
누구신지..
말이 30년이지 젊은시절 청춘 다 바친건데...
이용수 할머니는 30년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말하시네요
엣휴~~~~~~한숨만
지금 자신을 이용하는 게
자신들을 방해하던 토착왜구라는 걸 모르시고
30년간 꽁으로 나라에서 돈주고 기부금으로 집사면 누군들 못하냐
@에스프레소향기 명언입니다!
사회복지사들도 자신들이 착한일하고싶어서가아니라
그냥 자신이할수있는 직업이라고생각함
오히려 인성쓰레기들많음
처음 시작은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을텐데...돈이 뭔지
지금의 논란은 차처하고...
30년간 계속 해왔다는 것보다 이립의 나이에도 못미치는 26살의 나이에 뜻을 세우고 그걸 실천에 옮겨 행동했다는 점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많이 봤잖아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일 수록 본인이 정의이고 남의말 안듣고 그러다가
나중에 꼰대 취급받고 말년에 사기당하거나 이혼당해서 초라해짐...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쉬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윤미향을 물어 뜯는 종자들 면면만 보아도 그들의 저의를 환히 알 수 있거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