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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한국은 난민인정 받으려면 정말 빡센데 한국어는 좀 익혀둬야지.. 어떤 러시아 난민 엄마는 한국어는 물론이며 아이 의사 존중해서 한국 정착하느라 노력했는데..
여자애가 무슬림에게서 보기 힘든
열린 사고방식을 지녔음.
학업도 계속 이어가고 싶어하고,
뭔가 계속 배우고 싶어하고.
(근ㅁ데 나이 차면 학업 관두고 방구석행;)
근데 집안이 저래서 그걸 못 펼친다는게 안타까움.
저 방송 보면 열나는게,
저 아버지라는 사람이 구닥다리 악습을 자랑스럽게 말함;
종교 고수할거면 다른 나라 가라고 그래.
한국에선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여자들 잘도 보내겠다 .
아니 다른 잘사는 중동국가 두고 왜 한국까지 옴??
이건 정부가 잘했다.
무슬림 율법 지키고 싶으면 무슬림 국가 가든지, 얄짤없이 가족 학대로구만.
저런식이면 절대로 받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