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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보이기만 좋게 보이는건 함정인
그래도 감정선은 잘 살리니까 의외로 좋을지도요..ㄷㄷ 김윤석 영화도 좋더라구요.
식상함에서 탈피하려면,
영화계가 아닌곳에서 찾아야할거같아요...
이미 몸에 베어있을거에요
뭐 보는 입장에서는 배우가 만든 영화 어떨지 궁금하네요.ㅎ 과연 식상함을 탈피했을지
그동안 많았죠 ㄷㄷㄷ
김윤석
하정우
문소리
박중훈
유지태 ㄷㄷㄷ
김윤석 영화는 봤었는데 좋더라구요.ㅎ
배우 중에 영화 감독을 도전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일 입니다..
영화 감독의 제일 중요한 일이 투자를 유치 하는 일인데,,,그럴려면 유행에 따라 영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속에서도 식상하지 않는 작품을 만든 다는게 쉽지 않죠. 온갖 잡일도 많고 ㄷㄷㄷㄷㄷㄷㄷ
벌어놓은 돈 좀 까먹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