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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 20/04/04 05:13 | 추천 0 | 조회 985

한국도방문했던 CNN 간판 여성앵커 코로나감염 +754 [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7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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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살의 Brooke Baldwin (브룩 볼드윈) CNN 앵커가 어제 심한 몸살, 기침, 고열을 보이자 검사후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전미국인들을 심리적으로 또 다시 공포로 몰아넣음.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스페인어학과를 전공한 그녀는 방송아카데미를 거친 후 수백대일의 앵커시험에 합격하면서

뛰어난 순발력과 진행능력을 인정받으면서 15년 이상 CNN 간판앵커로 지냄.

브룩 볼드윈은 CNN 최고의 간판 앵커로 뛰어난 순발력과 말솜씨 그리고 준수한 외모로 매일 미국인들이 방송에서

보아온 친근감 넘친 여성앵커여서 더 큰 중격임.


쉽게 말하자면 다음 아래의 앵커들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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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김정은이가 불바다 만들어버리겠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흔적도 없이 날라갈수 있다고

응수하면서 한반도에 전쟁발발 일촉즉발 순간 브록 볼드윈은 급히 서울로 날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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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녀의 SNS에 올린 글에 의하면 사회적거리두기,사람 몰려있는데 안가고 등등
모든 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지켰다고 함.


그러나 CNN엔 1주일 전에 또 한명의 유명한 남성앵커이자 지금 코로나 헬이 진행중인 뉴욕주의 주지사
마리오 쿠오모의 동생인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지금 자가격리중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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