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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삼일.. | 20/04/02 11:31 | 추천 133 | 조회 7180

미리보는 MBC 3번째 단독 보도내용.feat 채널A +438 [30]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01856

친문세력.png

 

방금 뜬 라디오에 채널A 단독 보도 턴 기자 나와서 

추가 녹취록 내용 말했는데 그 내용 가져 옴

 

 

채널 A 기자 : 유시민 같은 사람이 눈엣 가시고(검찰 입장에서 볼때 그렇다는 말)

검찰 입장에서도 이렇게 나올거에요. 유시민을 넣을 경우 최경환이나 뭐 있잖아요.

최경환 감옥 갔으니까 큰 부담은 없어요(친문세력이 난리칠 경우 최경환 하나쯤 반찬으로 집어넣자)

그리고 유시민을 치면 다른 친문. 그러니까 강성 친문들이 자기들(검찰)한테

함부로 못할 거 아니에요?


유시민이란 카드를 자기들이(검찰) 쥐고 있으면, 친문도 함부로 못한다.

우리 이정도(유시민을 엮는 것) 했는데 너네(친문) 골로 갈수 있어


이철 지인 : 총선 앞둔 상황인데 이걸 그럼(유시민 엮는 행위) 총선 전에 하는 것인가?

 

채널 A기자: 총선 하곤 상관없이 제일 좋은 시기는 3월말 4월초에는 해야 그래야 나중에

강제 수사가 오기 전에 압수수색하고 계좌털려서 어차피 본인한테는.. 총선 4월15일.. 오늘 며칠이야?

그전에 목 한번 안 조이겠어요? 그니까 그때 까지는 와요.

총선 끝나면 야당이 과반이상 차지한다.

(그리고) 그때 되면,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려보면.. 친문 세력은 이번 총선에 몰락합니다.

지금 친문이라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그때의 그 유시민 등등.. 대표님하고 친하게 지내시던 유시민 등등

그런 부류들이 그때 가면 찍소리 낼 거 같아요?


 

총선 개입이 아니라 아예 깽판치려고 작정을 했네 와



끝으로 저 MBC 기자가 인터뷰 끝부분에서 했던 말임


장인수 기자 : (취재 과정에서 봤을 때) 누가 봐도 현직 검사장이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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