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14:01 | 조회 0 |루리웹
[24]
오미자만세 | 13:57 | 조회 0 |루리웹
[13]
내닉네임은 | 13:43 | 조회 489 |SLR클럽
[22]
빡빡이아저씨 | 13:56 | 조회 0 |루리웹
[1]
생각할수록기가막힌 | 13:54 | 조회 0 |루리웹
[11]
포텐자 | 13:57 | 조회 577 |SLR클럽
[1]
올때빵빠레 | 13:58 | 조회 0 |루리웹
[4]
너왜그러니? | 13:56 | 조회 0 |루리웹
[10]
아침햇반 | 13:5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13:5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941560291 | 13:51 | 조회 0 |루리웹
[16]
바닷바람 | 13:51 | 조회 0 |루리웹
[42]
칼퇴의 요정 | 13:51 | 조회 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3:50 | 조회 0 |루리웹
[51]
| 14:00 | 조회 0 |핫게kr
댓글(11)
ㅋㅋㅋㅋㅋ
성자와 성부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근데 독생자는 독자(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뜻도 있지만 유일하게 살아 있다는 뜻도 있다.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대변하기 위해서 왔다는 뜻도 있음.
사실 우리는 다 프로그램이고 관측없으면 파동으로 존재함
심지어 결혼전에 임신했다는 것도 있으니...
예수 백수였구나..
아니지 코로나 사태에서 가장 책임감 있는 시민이지.
출가하기 전까진 아버지 일도와서 목수였음
아 예전에 봤을땐 뻐꾸기 새끼 기르는 새한테 말 거는거 이해 못하고 넘어갔었는데
뻐꾸기 새끼를 기르는 어미새는 자기 자식 아닌 애 길러서 그렇구나ㅋㅋㅋ
타이틀은 목수지만 지역적 특성 덕분에 석수라 예수님의 괴력은 어마어마했을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