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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ㅇ머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어르신들 문화강좌로 문학(자서전), 미술프로그램 많이 진행하는데, 옛날에는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아서 글솜씨 되는 분들 꽤있구요. 특히 할머님들은 옷 만들고 수선하고, 수 놓고 하는 일들을 숙련 될 정도로 하셨어서 꽃, 새, 산, 나무... 그리는 건 아주 잘하시더라구요. "그림이라곤 배운 적 없다"는건 부적절한 표현임. 일단 짬이 됨.
MOVE_HUMORBEST/1623388
아학~~ 이런 그림 너무 좋아..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ㅠ 지금은 컴퓨터로 그리지만 나이먹어서 눈 시려 모니터 잘 못보게 되면 손그림으로라도ㅜㅜ 죽기전까지 그림그리면서 살고싶네요
투박한 느낌이 너무 좋다..
MOVE_BESTOFBEST/42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