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황교안과 총선의 관계.txt +39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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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 힘으로 많은 태극기부대를 이끄셔야하는데

부담이 많으실듯합니다.

누군가 빤스를 대신해서 나서줄 용자가 필요한데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없을겁니다. 그런 독특한 인간은.



여당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네트워킹이 형성되고

팟캐스트 등으로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이며



야당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카톡이나 유투브 등으로

내용들을 공유하고 집회로 그 세력을 언론을통해 뽐내었는데

하나를 잃어버려서 타격이 있을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능력한 대구시장의 모습과 기타 지자체장들의

모습 또한 비교가 될거구요. 물론 마스크, 중국발 등의 대처를

가지고 실망하는 국민들도 있어 총선에 영향이 있을겁니다만

지금 질본의 모습이나 정부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서

또다른 흐름이 생길거라 예상됩니다. 부동산 등은 별개로

생각해도 될 문제라 그부준 또한 총선에 영향이 있죠.



황교안대표는 코로나로 빤스를 잃었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이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코로나가

신천지가 아닌 중국을 막지못해서 커졌다는 논리가

되어야겠습니다..만..신천지가 워낙 위대하셔서리..

중국을 입국금지 시켜서 코로나를 막지 못했다는 이론은

맞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황교안은....

코로나를 얻음으로 빤스를 잃고 종로를 잃을것같다는..

요즘엔 나씨어머니나 기타 야당인사들이 조용한게

때가 아니란걸 알고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총선이 몇일 안남았기에 슬슬 프레임을 가지거 나올겁니다.

코로나가 참 큰 변수가 맞긴하네요.

총선...기대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코로나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면 투표일자도 연장되지읺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아무튼 빤스여 수고했소. 교정시설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당신은 인간이 아니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