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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 20/02/18 07:51 | 추천 148 | 조회 7635

세징야 “나갈수도 있었지만 구단,동료,팬을 저버릴 수 없었다” +109 [15]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23645367

1.jpg 세징야 “나갈수도 있었지만 구단,동료,팬을 저버릴 수 없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799166

- 러브 콜도 많았다. 그럼에도 잔류를 택했다.

“제안이 있었고, 나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난 대구와 계약이 남아있었다.
팀은 내가 떠나는 걸 바라지 않았고, 나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다.
선수는 관심과 사랑을 먹고 발전한다.
구단, 동료, 팬들은 날 항상 지지해줬고 환영했다. 저버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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