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LEE나다 | 16:25 | 조회 0 |루리웹
[6]
대롱대롱 | 16:16 | 조회 650 |SLR클럽
[42]
[西風]-날아라 | 16:21 | 조회 571 |SLR클럽
[10]
고민끝에만든닉네임 | 16:35 | 조회 0 |핫게kr
[7]
babyjustice | 16:35 | 조회 0 |핫게kr
[22]
유두돌리다부랄절정 | 16:26 | 조회 0 |루리웹
[2]
올때빵빠레 | 16:26 | 조회 0 |루리웹
[23]
Nodata | 16:25 | 조회 0 |루리웹
[5]
올바른닉네임 | 16:24 | 조회 0 |루리웹
[53]
아이브장원영 | 16:18 | 조회 0 |루리웹
[10]
Sunkyoo | 15:58 | 조회 2256 |보배드림
[16]
걸인28호 | 15:56 | 조회 2900 |보배드림
[24]
메콤딸콤섹콤 | 16:18 | 조회 0 |루리웹
[8]
막세리빵가 | 14:49 | 조회 2758 |보배드림
[11]
피터린치 | 16:07 | 조회 367 |SLR클럽
댓글(14)
내려가셔도 나름 투자하셔야 할텐데. 마지막 보류로 남겨두시고 좀더 버텨보시는건 어떠실까하네여. 사람 앞일을 알수가 없잖아여. 힘내세요. 아직 창창하시잖아요.
보류로 남기기에는 경력이 더 필요한거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여.
편하고 안정적인 일을 찾으세요.
그런데 그런일은 인맥이 꼭 필요하더군요.
지금 하는 일에 비전이 없을때 말입니다.
편하고 안정적인.. 어렵네요
악틱몽키즈 지산 메인 왔을때 갔었는데 닉 보니 반갑네요 ㄷ ㄷ
4년이나 계셨으면 지금쯤 비슷한 생각 가질 수 있다고 봐요..
제 생각은 조금만 더 버텨 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무쪼록 건승 하시길요!!
저도 지산에 갔었습니다 그 뒤로 안오네요
일을 적지않은나이에 발들였고 4년이나됐지만
아직도 별볼일없습니다 이쪽 업계에서는..ㅠ
감사합니다
1-2년 정도 바짝 하우스 배워본다 생각하고 내려가서 배워보는 것도 답일 수 있고 또 배우다보면 그게 내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계속 미용업에 더 노력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또 미용업하면서 추가로 새로운 일을 배워본다거나(예를들면 피부미용이나 네일아트나 등등) 해볼 수도 있고 사실 인생의 정답은 없어요.
본인이 지금 고민중인 여러 선택지가 있을꺼 아니에요. 그중에서 시간이 많이 지났을때 가장 후회가 덜 될만한걸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진로는 평생 안고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대때 너무 아무 생각이 없던건지
앞자리가 바뀌니까 온갖 생각이 머리를 휘젓네요
나이먹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항상 생각하는게 이거 안하면 뭐하지? 하고 살게 되더라고요... 물론 돈이 많다면 안그래도 되겠지만요 ㅜ
가족 밑에 일하는거 아님
4년하고 답안보이면 포기하세요
업장도 돈있어야 아니면 실력이 남보다 뛰어나야
미용은 그야말로 경쟁이 치킨집보다 심한거 아닌가요
앞으로 더 심해지겟죠
화훼는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인데 그쪽도 가능성없을듯
제생각에는 3월정도 에어컨 보조로 취직 일년 바짝 기술배우고
독립해서 보일러 자격증 보일러얼었을때 해빙 누구나할수있어요
기계 40 건당 15 한철이지만 겨울 난방기 설치
트럭하나 노란번호판사서 평소에는 지역 용달
건수있으면 에어컨설치 난방기설치등 넘쳐요
일없으면 대리나가면 하루 오만에서 십만무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