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oooo | 20/02/15 08:32 | 추천 69 | 조회 5858

[더 선] 이 날이 올 거라는 것을 부인했던 과르디올라 +81 [30]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11673305

Pep Guardiola maintained the party line that Man City and their wealthy owners would not be banned [더 선] 이 날이 올 거라는 것을 부인했던 과르디올라

18년 12월 본지가 단독으로 유에파 고위 인사들이 시티의 FFP 위반에 대해 '스포츠적 제재'를 요구했다는 것을 밝힌 후 바로 다음날 펩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었다.

"우리는 밴당하지 않습니다. 노."

"그게 나의 생각이고 저는 회장과 단장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유에파가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는 받아드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하겠죠."

3개월 후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들을 매우 신뢰합니다."

"내가 바라는건 가능한 빨리 결백이 밝혀지는 것이며, 유에파가 우리가 한것들을 봐주길 바랍니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래도 OK. 우리는 받아드리겠습니다."

1 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