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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참 씁쓸하다
와 진짜 대단하다..
난 돌아가시기 전 바짝 야윈 아빠 몸 보고도 울었는데..
난 할아버지 화장 전에 작업하는 거 보면서도 진짜 울었는데 11시간동안 아버지 보고 있었으면 하
얼마전 설날에 할머니가 부탄가스 남은거 뺸다고 가스에 껴놓고 불켜놨었는데,한참있다보니 베란다에 가스냄새가 가득하더라...그떄 처음으로 할머니한테 화냈던거같다... 넘 죄송스럽네..
할머니 화장하고 유골로 딱 나올 때 진짜 눈물나더라
와 11시간 ㄷㄷ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해야지 ㅠㅠ
진짜 슬픈 사연이다 ㅜㅜ
영안실에서 혼자 우셨을듯
와 이거는... 근래 본것중에 가장 울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