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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스 | 20/02/15 04:04 | 추천 68 | 조회 1679

[EPL ISSUE] 무리뉴는 이미 맨시티의 ‘FFP 룰’ 회피 저격했다 +80 [49]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11275414

?‘슈피겔’이 4차에 걸친 추가 폭로를 예고했고, 1차 폭로가 나왔다. 타깃은 맨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비리였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FFP 규정을 어겼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지만 내부 정보는 다른 사실을 말한다. 만수르 구단주는 날짜가 조작된 계약서를 작성했고, 스폰서 금액을 허위로 조작했다. 여기에 ‘우리 마음대로 한다’는 잘못된 관행을 가지고 맨시티를 조정했다”며 1편에서는 만수르 구단주의 비리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랬다.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는 FFP 규정을 피하기 위해 스폰서 금액을 조작해 맨시티가 수익을 얻은 것처럼 꾸몄다. 이 과정에서 만수르 구단주는 맨시티의 스폰서에 필요한 금액을 몰래 지불하고, 다시 받는 식으로 계약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2012년 5월까지 무려 11억 파운드(약 1조 6,071억 원)를 사용했다. 이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유례없는 투자였고, 결국 모든 것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계약서도 마음대로 조작했다. 심지어 맨시티는 스폰서 금액을 더 받기 위해 우승을 하지도 못했는데 FA컵 우승 보너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약 날짜를 조작했고, 결국 징계를 피했다. 여기에 만수르 구단주와 관련이 있는 회사들을 이용해 금액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맨시티의 FFP 규정 회피를 지적한 인물은 따로 있었다.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첼시를 맡고 있을 때부터 맨시티의 비리를 저격했고, 그들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없다며 독설까지 퍼부었다. 당시에는 무리뉴 감독의 자격지심으로 비춰졌지만 이제는 이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5년 맨시티가 FFP 규정을 어겼지만 계속해서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을 저격하며 “FFP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처벌을 받은 팀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프리미어리그서의 경쟁을 즐기고 있다. 아주 흥미로운 도전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동일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팀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공격수를 영입한 훌륭한 영입이다. 만약 맨시티가 FFP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영입을 한 것이라면 말이다”라고 운을 띄운 뒤, “어떤 면에 있어서는 맨시티에게만 남다른 규정이 있는 것 같아보인다”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맨유에 와서도 맨시티를 꾸준하게 저격했다. 무리뉴 감독은 “FFP 규정을 지키지 않는 맨시티와 경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래서 원하는 데로 다하고 있다. 물론 내가 맨시티가 이뤄낸 것을 폄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맨유가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포그바와 루카쿠를 데려왔다. 그러나 우리는 균형 있게 돈을 쓰고 있다. 우리는 제한이 있는 클럽이기 때문이다”며 맨시티를 다시 한 번 저격했다.?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261

그저 무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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