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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똥별새끼들 한테 휘두른 치맛바람에 사태가 이리되었지
또 선동지랄질이네
강한육군이라는 구호아래..
나약한 아들 강한 엄마가 되었죠!
친구녀석이 행보관인데..말들어보면 유치원보다 더하다네요!
사병 엄마한테서 문자, 카톡, 전화..지긋지긋하대요!
국가별 군대 중에 이등병끼리 생활하는 군대가 있나요? 가혹행위는 없어져야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게 징병제를 하는 나라의 한계인건가?? 미국도 베트남전 당시 징병제였는데 그 때도 선후임간 가혹행위, 구타등도 많았고, 프래킹도 심했다고 하던데. 물론 베트남전은 명분이 약한 전쟁이였지만.... 가혹행위는 근절되어야 하지만, 이건 아니다 진짜....
군대 갈사람만갔으면한다
한가제 사례로 전체를 판단 하지 맙시다.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