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면접서 당한 치욕 +592 [10]

댓글(10)

• 찌짜로02/14 답글달기

  거 혹시 딸 이름이 주예지인가 물어보지 그랬냐

• 쿠즈마02/14 답글달기

  그 회사 수준은 면접관에서부터 드러남정직원을 채용하는 건 지원자 뿐만 아니라그 회사의 얼굴, 면접관 역시도 중요함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로서 공동의 목표로화폐와 노동력을 물물교환하기 위함인데..지원자 막 대하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면접관 놈들은 딱 그 정도 수준일 뿐오히려 회사 하나 걸러서 이득이라고 생각하세요.

• 분발하자잇02/14 답글달기

  니 딸은 대학가서 벌리고 다니냐고 하지 왜 ㅋㅋㅋㅋㅋㅋ

• 머법관님02/14 답글달기

  저상황에 저랬으면 걍 빡돌았을거 같은데

• 쓴물건제자리에02/14 답글달기

  병신 회사 잘걸렀음

• 현자TIME02/14 답글달기

  남 깔보고 무시하는 인간은 본인 인생이 개차반인 경우가 대부분임.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 무한순환의회전문02/14 답글달기

  요새는 용접접합공학과라는 학과 만들어서 전문 기술인력 육성하려고 하는데... 면접관이 세상을 몰라도 정말 모르는군

• 신선한고기02/14 답글달기

  이나라 기술자로 먹고사는 나라 아니엿나?

• 성전의이베리아02/14 답글달기

  아니 면접보는데 부모님 직업도물어봄ㅋㅋ?

• 트레비펩시02/14 답글달기

  면접에서 아부지 학력을 물어보는건 주작같음직업까진 어케 있음직법한데미친 회사가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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