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한걸 봤는데 방문교사가 30분동안 어린애가 피멍들때까지 때림. 근데 애가 맞아도 우는 소리를 안냄.
왜 참았냐고 인터뷰해봄
추가 정보
피해아동 엄마는 완전실명인 시각장애인.?
집에 폭행당할때, 어머니나 할머니가 같이있었을때도 있는데 맞을때 애가 소리도안내고 참아서 맞는줄도 몰랐다고함.
애 몸에 피멍이 늘어나고있다는 할머니 말에 CCTV를 설치해서 발견. 1년동안 맞았다고 함.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사전에, 엄마가 시각장애인인것과 애가 시각장애4급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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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 덩치..
죽여버리고 싶네 과거로 돌아가서 저년 어릴때 존나패고 싶네
강약약강 ㅋㅋ
시발
똑같이 해야한다니깐 저년은 성인에 덩치있으니 최홍만같은 사람 데려다가 존나 패야함 1년동안
제발 치안이 적당히 좋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치안이좋아
저런덧들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을 심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게 해야함
이거 외국에서 베이비시터가 자기애 때린거알고 참교육하는 아재있었는데개속시원하던데
그래봐야 헤븐조선이라 집행유예아님?
이미친년 신상 아는분?
진짜 이런거 보면 자경단 만들고 싶다...
진짜 나쁜년
얼굴까자
제발 사형좀
피지컬차이봐라 살인미수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