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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_K | 20/02/14 16:41 | 추천 33 | 조회 1373

현재 K리그가 겪고있는 골키퍼 문제(Feat 97년생이하에 송범근 외에 경쟁자가 없는 이유) +110 [1]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0914944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65701



아침에 올라온 일본 J리그에서는 한국인 골키퍼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기사가 있는데,?
다른 문제지만 K리그 역시 골키퍼 포지션에서 문제를 겪고는 있는 상황이야

현재 주전인 골키퍼풀이 좋다보니 오히려 어린 선수들이 뛰면서 경험을 쌓기 어렵다는 문제지?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승규(현 가시와 레이솔)등의 K리그 정상급 골키퍼가 J리그로 떠났지만,
K리그는 당장의 골키퍼 포지션이 약점이라고 느껴질만큼 골키퍼 풀이 없는 리그가 아니야.?
막상 이 선수들이 떠났을때는 국가대표팀급 선수들이 떠나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권순태가 있던 전북현대는 송범근이 대신하고 있고 ,
정성룡이 있던 수원삼성은 급성장한 노동건이,
울산현대는 최종적으로는 조현우가 자리잡으면서 강점이면 강점이지 약점이 아닌 상황이 만들어졌어?
특이점은 울산현대가 조현우를 영입한것 외에는 신인 OR 팀에서 기대주로 있던 선수가 자리잡은 케이스지.?

골키퍼는 특수포지션이라 한번 고정되면 쭉 가는 포지션인데다가 30대중반까지도 크게 기량하락이 오지않는 포지션인데
97년생인 송범근이야 10년은 문제가 없는 선수가 91년생인 조현우,노동건 역시 앞으로 6년정도는 문제가 없는 선수지?
여기까지만 보면 당장 뭐가 문제인지 모를꺼야 . 그래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볼까해?


?K리그에서 타포지션과 달리 골키퍼 포지션은 골키퍼전성기 나이대인 리그 전체적으로 89~95년생 선수들이 유독 주전급인 선수들이 많아?


전북현대 -송범근(1997년생), 이범영(1989년생)

FC서울- 유상훈(1989년생), 양한빈(1991년생)

울산현대- 조현우(1991년생)

수원삼성-노동건(1991년생)

강원FC-이범수(1990년생)

상주상무-이창근(1993년생), 최철원(1994년생)

성남FC-전종혁(1996년생)

포항스틸러스-강현무(1995년생)

인천유나이티드-이태희(1995년생),정산(1989년생)

광주FC-윤평국(1992년생)

당장 100%검증된 선수가 없는 부산아이파크,대구FC를 제외하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만한 팀이 1부에는 전혀 없어?




2부에는 제주유나이티드 윤보상, 대전하나시티즌 김동준은 한때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급이라고 평가듣기도했고
실제로 해설위원들도 평이 좋은 선수였는데 두 팀이 승격을 위해서 데려간 '치트키' 급의 선수들이고?
2부 팀들도 딱히 키퍼가 약점인 팀이 없어


그러다보니 당장? 97년생이후부터 연령별 대표팀 경험이 있는?

1997년생 -인천유나이티드 김동헌 , 포항스틸러스 이준?
1998년생- 성남FC 허자웅 , 서울이랜드FC 문정인
1999년생 - 울산현대 서주환
2000년생 -수원삼성 박지민
2001년생-FC서울 백종범 , 울산현대 민동환?

등의 선수들이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상황이야??

또한 내년시즌 K3 최고의 골키퍼였던 98년생인 이시환(수원FC) 선수도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특히 수원은 안찬기 선수도 영입하면서 골키퍼만 6명인 특이한 상황을 겪네?
(이럴꺼면 3000만원 차이로 유스출신 센터백 주전을 왜 놓치냐)

이외에도 인천유나이티드는 차기 주전 골키퍼로 키울것으로 예상되는 99년생의 민성준을 일본팀으로 임대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어.?


현 K리그의 상황은 골키퍼를 새로 키울려면 현재 잘하는 선수들을? 강제로 일본에 이적 시켜야하는 상황이지

근데 이미 J리그에 선수도 많이 보냈고 이 선수들이 아직까지도 J리그팀들에서 주전으로 뛸만한 기량을 유지하고있는 선수들이지

이미 유명한 구성윤, 김진현, 김승규, 정성룡, 권순태, 김승규 선수들 외에도?
재일교포로 알려진 일본 J리그 1위팀 주전 골키퍼 박일규도 있고?

세레소 오사카가 제2의 김진현으로 키우는 안준수 외에도? 아마도 6명의 선수가 일본 1,2부팀에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더 골키퍼 영입해주길 빌어야겠는데 도대체 일본에만 우리나라 골키퍼가 몇명이나 주전으로 자리잡을지 이것도 궁금하다?




짧게 요약

당장 프로팀에 속한 97년생 이하의 골키퍼들중에서도 경험 쌓아야할 선수가 많은데?
기존의 골키퍼 주전급들이 나이가 5~6년은 문제가 없는 선수들

결국 자리를 만들려면 옆나라로 보내야하는데? 옆나라에도 우리나라 골키퍼들이 많네??

근데 내년에 또 연령별에서 많은 기대를 받는 골키퍼 신송훈(금호고)도 바로 프로무대로 올 가능성이 높을듯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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