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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못난놈이네요 그냥
지 혼자 큰줄 아는 놈이네요
싸가지 없는 넘
결혼하고 부모님과 형제들 연 끈은 사람도 있더군요.
지.몸둥이 제대로 낳앗고 거기까지.키워줬으면 감사해야지...
저건 조나단 패배주의자, 예의없고, 지기 항상 옳다고만 하는 타협 1도 없는 성격임...
부모가 자식이 하려는거 무조건 못하게 하고 반대로 하고 막으려고 하면
반발생기기 마련입니다.
거기다 결과는 부모가 고집한길이 폭망했다면...ㄷㄷㄷㄷㄷ
그래도 저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죠.
대가리 컸으면 부모님이 잘못된길로 가라고 하면
적절히 예의 지키며 본인이 갈길 가면 되지
싸가지가 노릇노릇하네요
그래도 저건 아니지 싶네요..
여태 나이먹도록 불만이면 지가 능력이 없는 거죠
부모가 자식하고픈 길 막고 다른 길로 가길 강요했는데 그마저도 결과가 안 좋으면 원망과 분노가 생기는건 당연하지 싶네요.
근데 그건 당사자한테 풀어야지 다른 사람들다 있는데서도 그러는 건 현명하지 못하죠
자기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겠죠..
부모님 계신걸 복으루 알아야지...싸우구 싶어도 부모님 돌아가셔서 싸울수 없는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