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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엔조이 아니였나요??
서로 즐겼는데 , 여자가 사업상 이유로 돈을 요구하자 ..
김 흥국 노 노 , 여자가 엿먹어라 싱고함 결국 꽃뱀으로 구속완료 ㅋ
형사는 무죄인데 민사는 짐
상대가 감방가있다는데.... 민사는? 잘 모르겠네요
흥국이 형은 이미 만신창이가되고 너덜너덜한 걸레보다 못한 사람이 되었는데 미친년은 교도소에서 삼시세끼 주는 밥 잘 얻어먹고 편히 잘 지내고 있음.. 기껏 살아봐야 3년이내..
민사 위자료로 또 조져야 하는데 저딴 년이 돈이 있을리가?
우리 흥꿔신,,, 다시 호랑나비타고 날아오를까? 예능감은 탑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