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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부 | 20/01/21 23:03 | 추천 45 | 조회 2217

[에코] 리버풀 이적 가십(베르너, 그릴리쉬) +54 [25]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25797276

0_GettyImages-1189429058-1.jpg [에코] 리버풀 이적 가십(베르너, 그릴리쉬)


1. 티모 베르너(23)


리버풀 이적설의 오랜 친구 베르너


23살인 베르너는 이번 시즌 벌써 25골을 기록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스페인 언론지를 인용해, 클롭과 베르너가 이미 사전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시즌이 끝나고 몸값이 오를 수 있는 유로 2020 전에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게다가 독일 빌트는 베르너가 첼시보다 리버풀을 더 선호한다는 기사를 보도했었다.


과연 클롭이 베르너를 원할지, 베르너가 리버풀로 합류하길 원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0_GettyImages-1178220592.jpg [에코] 리버풀 이적 가십(베르너, 그릴리쉬)


2. 잭 그릴리쉬(24)


과거 리버풀과 빌라의 공격수였던 스탠 콜리모어는 버밍엄 메일에, 그릴리쉬가 맨유의 관심을 무시하고 리버풀로 향하길 원한다고 인터뷰했다.


"내가 그릴리쉬 팬이라 우호적이긴 하지만, 스탯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릴리쉬는 프랭크 램파드 이후로 15-15를 달성한 잉글랜드 미드필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다."(현재 리그 7골 5어시, 시즌 9골 6어시)


"만약 그릴리쉬가 리버풀에 간다면 그릴리쉬의 재능은 더욱 빛날 것이다. 전방의 마누라와 함께한다면 그릴리쉬는 유럽에서도 뛰어난 미드필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맨유의 관심은 잊어버려라. 그릴리쉬는 5년간의 기다림 끝에 리버풀로 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본지 에코가 파악한 바로는 그릴리쉬가 뛰어난 선수임은 분명하지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transfer-rumours-rated-timo-17603415



클롭과 베르너가 사전합의 기사....


독일에서 뛰고 있는 독일인 기사를 스페인 언론에서 취재해 그걸 잉글랜드 언론이 인용해 보도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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