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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학.. | 20/01/20 23:27 | 추천 49 | 조회 3034

[인디펜던트] 래쉬포드는 울버햄튼전을 치르기 전부터 등에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5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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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ford-injury.jpg [인디펜던트] 래쉬포드는 울버햄튼전을 치르기 전부터 등에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manchester-united-news-marcus-rashford-injury-latest-update-solskjaer-today-a9292466.html


래쉬포드는 등쪽에 이중 피로 골절을 입은 후 최소 6주를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는 팀내 최다 득점자가 장기간 결장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지난 수요일 울버햄튼전에서 솔샤르에 의해 후반전에 교체출전했다. 맷 도허티와의 경합장면에서 래쉬포드는 경기를 계속 뛰려고 했지만 투입 16분만에 등을 움켜잡은채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솔샤르는 일요일에 기존의 부상이 재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는 울버햄튼전이 끝난 후 래쉬포드가 최근 가벼운 허리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밝힌 바 있다.


본지는 노리치전 승리 후 며칠 뒤 개인 행사에서 앉기조차 힘들 정도로 래쉬포드가 등문제로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파악하고 있다.


클럽 소식통에 의하면 래쉬포드는 울브스전에 뛸 수 있는 몸상태라고 판단되었다. 하지만 그의 부상기간은 그를 경기에 뛰게한 결정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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