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카페 카운터에 붙은 메모 클라스 +524 [8]

댓글(8)

• 시스템엔지니어01/19 답글달기

  나이 쳐먹은 새끼들(특히 아저씨) 카페가 무슨 옛날 다방인줄아나일단 카운터에서 주문 안하고 자리에 착석하고 직원을 부름. " 주문~~~" 주문 시키는것도 ㅈ같음. 맛있는게 뭐냐. 시원한게 뭐냐. 달달한게 뭐냐. 스무고개 끝에 주문을 완료.존나게 시끄럽게 떠들다 간다음에 음료는 역시 자리에 두고 감. 티슈같은거 존나 뜯어놈.이곳저곳에 흘려놈. 진짜 나이 쳐먹은 새끼들이 제일 ㅈ같음.

• 엄마건강하자01/19 답글달기

  소중한머머리 알았으니까 커피 타와

• 김치조아01/19 답글달기

  서비스직하면 세상에또라이들 존나많음 ㅋㅋ

• 리버풀팬들무섭다01/19 답글달기

  주문하러 카운터 와주면 양반임 씨발내가 주문받으러 가야됨ㅋㅋㅋ

• cytherea01/19 답글달기

  근데 나이많은분만아니라도30대 중후반만되도 그렇게하는사람 생각보다 꽤있더라..진짜 나이지긋하신분이 정중하게 매너해주시면 없는서비스도 쥐어짜내고싶어짐

• 가마신01/19 답글달기

  진짜 저런새끼들특징이 여자나 좀 왜소해보이는남자애들한텐 존나막함

• 전술01/19 답글달기

  내친구한테서 진짜 개미친아줌마 썰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 일단 번화가보단 좀 한적한데 가면 진상이 적은거 같더라 버스 종점 근처 사람도 없고 차 쌩쌩 달리는 도로 옆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친구 있었는데 담배 후딱사고 가는 아재들 태반

• 닉세탁01/19 답글달기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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