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간 39명의 충남쪽 한국인 교사들 중
9명이 안나푸르나 등반 중? 산사태에 4명이 휩쓸려 실종 되었는데...
?
뒷 말이 많은건 이들이 네팔에 간 이유는 세금을 들여 교육봉사를 갔기 때문.
?
교육봉사하러 안나푸르나 등반을?
?
그래서 지금 충남교육청이 욕을 먹는다고 함
https://news.v.daum.net/v/20200118180629227
[18]
| 22:10 | 조회 0 |핫게kr
[20]
Jealousy | 22:10 | 조회 0 |핫게kr
[1]
나옹이와나리가함께™ | 22:05 | 조회 0 |핫게kr
[7]
초록초롱 | 22:05 | 조회 0 |핫게kr
[10]
나옹이와나리가함께™ | 22:05 | 조회 0 |핫게kr
[6]
보추의칼날 | 22:03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8149711470 | 22:03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2:01 | 조회 0 |루리웹
[12]
Cortana | 22:01 | 조회 0 |루리웹
[28]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22:00 | 조회 0 |루리웹
[13]
두려움이올지라도 | 21:59 | 조회 0 |루리웹
[9]
사슴. | 21:5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31422467 | 21:5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21:58 | 조회 0 |루리웹
[3]
| 2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사고에 앞서 지난 13일 출국한 봉사단은 오는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지역 공부방 등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었다.올해로 8년째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은 학교를 지어주고 학용품과 옷가지 등을 전달해 왔다.또한 오카리나 연주, 만다라와 한국의 전통문양이 들어간 자신의 에코백 만들기, 스포츠와 게임, 재미있는 도형그리기와 함께 제기차기와 같은 한국의 전통놀이 등 활동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봉사를 펼쳐왔다.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8/99299399/1이 학교는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학교건물이 모두 무너진 이후 복구되지 못하여 학생들이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이것을 안타깝게 여긴 이세중 교사는 충남지역 교사들을 주축으로 ‘따또바니 교육봉사회’라는 사단법인을 만들었다. ‘따또바니’란 네팔말로 ‘따듯한 물’이라는 뜻이다.이들은 후원자를 모아 7천여 만 원을 모금 하였으며, 지난 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 중에 1차로 2층 규모의 교실 4칸을 이날 준공한 것이다. 이들은 내년에는 다목적실도 마련할 계획이다.http://www.b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3이거 하고 이제 마지막 투어 겸 해서 트래킹 갔다가 실종당한듯찾아보니 지진 나서 학교 건물 무너진거도 이쪽에서 돈 모아서 지어줬나보네
세월호 사고때 수학여행 가다가 죽은 애들이 뭐가 불쌍하냐던 사람들이나 너네나 똑같음
선생님들이 무슨 등반을 하냐 펨코 모지리들아마지막에 끝나고 트래킹 코스로 갔다가 사고난거다
여자+세금나오니까 거품무는 새끼들 많네ㅋㅋ
교육 봉사의 명목으로 세금으로 가는 건데, 교육 봉사 시간보다 트랙킹하는 시간이 더 길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날씨가 안 좋으면 트랙킹을 취소하던지 해야할텐데, 이미 정해져 있는 계획이니 손해보기 싫어서 강행했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