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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 때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경비를 냈으며, 두 사람은 기대에 부응했다.
밀리탕과 망디는 지난 여름의 1억 유로(각 50M씩)의 비용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높은 클래스의 경기로 답했고 이번 토요일 베르나베우에서 있을 세비야전(16:00, 라리가. 한국 시간 일요일 오전 12:00)에서 새로운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다.
중앙에서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부상(발목 염좌)으로 인한 손실에 대한 보충이 필요한 한편, 측면에서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두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후로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망디는, 지금으로선, 지단의 선발로 간주될 수 있다: 그는 현재 블랑코스에서 10번째로 많은 경기를 뛴 선수이다. 그는 경쟁자 마르셀루가 825분을 뛴 것에 비해 1222분을 소화하였다.
밀리탕은, 반면에, 3번째 중앙수비수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632분을 뛰었고, 나초는 348분이었다. (바란과 라모스는 지단 체재에서 굳건한 주전이다)
나초는 11경기 동안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적은 시간을 뛰어야 했지만, 그의 출전시간의 대다수가 망디와 마르셀루의 부상이 곂치면서 레프트백으로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밀리탕은 헤타페전에서 출전했고, 마드리드가 한골도 주지 않았을 때(0-3) 좋은 퍼포먼스를 보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보였다.
반면, 세비야는 망디가 빛날 수 있었던 라이벌이다. 전반기 때, 지단호는 산체스 피스후안(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세비야 홈구장)에서의 귀중한 0-1 승리를 가지고 돌아왔고, 이 프랑스인 측면수비수는 라리가에선 중앙에 더 잘 기용된 헤수스 나바스를 묶어두는 공을 세웠다.
지단을 설득시키는 것은 바로 이 점일 것이다. 마르셀루가 공격에 나설 때, 그가 맡았어야 할 뒷공간에 구멍이 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라이벌팀들은 마드리드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이 점을 공략해왔다.
망디는 이에 대해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 프랑스 레프트백이 있을때,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에서의 매서움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자신들의 뒷공간에서 더욱 단단해졌다.
그러므로, 지단이 세비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팀을 보호하길 원한다면, 망디는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300M 중 100M은 증명했는데... 나머지 둘은 어째...
댓글(42)
밀리탕은 그냥 봐도 잘하던데 발밑도 좋고 나이도 어리고
멘디는 레길론 돌아오면 벤치딱해야
망디 페레즈픽이냐? 요새 언론에서 ㅈㄴ띄워주네 돈값도못하는데
월클따리 지빡이픽
멘디 잘한다고 하니까 레길론은 여름에 팔아줘
근데 지빡이 영입 지금까지 다 성공인가
아스 얘네 멘디 왤케 빨아주지? 멘디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극찬해줄 정도도 아닌데;;;
엘클라시코 때 멘디 공격은 졸라 답답했는데..
밀리탕은 주전아닌데도 나올때마다 제몫해서 그렇다쳐도망디는 진짜 이새끼 크로스보다보면 암걸려뒤짐
밀리탕은 싹수가 원래부터 보였는데... 망디는 거의주전으로 나와가지고 지금까지 보여준걸 보면 수비는 확실히 괜찮 그건 지표상으로도 나오는거니까... 근데 공격이 개씹..... 드리블도 나름괜찮 근데 진짜 크로스가 하... 보면 한숨나온다작대기 똥볼크로스 이색기가 왼쪽에서 비닐이든 골퍼새끼보다 오버래핑하면서 공격작업한다? 공격력 노답인날아자르가 그래서 급한거임 드리블이라도 치면서 공격흔들어놔야 저새끼가 크로스 날리는 빈도가 줄어듬
저번에 베댓이..... 멘디가 마르셀로보다 수비가담도 많고 수비도 잘해서 ㄹ라모스도 더 쎄지고 막 멘디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그랬던거 같은데..
멩디 ... 언론사에 돈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