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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외.. | 20/01/17 19:39 | 추천 44 | 조회 6997

[아스] 망디와 밀리탕은 100M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55 [42]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12443612

1579126529_045215_1579126681_noticia_normal.jpg [아스] 망디와 밀리탕은 100M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 때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경비를 냈으며, 두 사람은 기대에 부응했다.


밀리탕과 망디는 지난 여름의 1억 유로(각 50M씩)의 비용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높은 클래스의 경기로 답했고 이번 토요일 베르나베우에서 있을 세비야전(16:00, 라리가. 한국 시간 일요일 오전 12:00)에서 새로운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다.

중앙에서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부상(발목 염좌)으로 인한 손실에 대한 보충이 필요한 한편, 측면에서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두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후로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망디는, 지금으로선, 지단의 선발로 간주될 수 있다: 그는 현재 블랑코스에서 10번째로 많은 경기를 뛴 선수이다. 그는 경쟁자 마르셀루가 825분을 뛴 것에 비해 1222분을 소화하였다.

밀리탕은, 반면에, 3번째 중앙수비수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632분을 뛰었고, 나초는 348분이었다. (바란과 라모스는 지단 체재에서 굳건한 주전이다)

나초는 11경기 동안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적은 시간을 뛰어야 했지만, 그의 출전시간의 대다수가 망디와 마르셀루의 부상이 곂치면서 레프트백으로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밀리탕은 헤타페전에서 출전했고, 마드리드가 한골도 주지 않았을 때(0-3) 좋은 퍼포먼스를 보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보였다.

반면, 세비야는 망디가 빛날 수 있었던 라이벌이다. 전반기 때, 지단호는 산체스 피스후안(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세비야 홈구장)에서의 귀중한 0-1 승리를 가지고 돌아왔고, 이 프랑스인 측면수비수는 라리가에선 중앙에 더 잘 기용된 헤수스 나바스를 묶어두는 공을 세웠다.

지단을 설득시키는 것은 바로 이 점일 것이다. 마르셀루가 공격에 나설 때, 그가 맡았어야 할 뒷공간에 구멍이 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라이벌팀들은 마드리드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이 점을 공략해왔다.

망디는 이에 대해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 프랑스 레프트백이 있을때,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에서의 매서움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자신들의 뒷공간에서 더욱 단단해졌다.

그러므로, 지단이 세비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팀을 보호하길 원한다면, 망디는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https://as.com/futbol/2020/01/15/primera/1579126529_045215.html?omnil=resrelart



300M 중 100M은 증명했는데... 나머지 둘은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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