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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응.. | 20/01/17 18:19 | 추천 45 | 조회 3527

[비싸커] PFA올해의 선수상 배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디오 마네 +41 [51]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12253284

Sadio Mane is odds on to win PFA Player of the Year. AFP [비싸커] PFA올해의 선수상 배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디오 마네


https://www.besoccer.com/new/sadio-mane-now-odds-on-to-win-pfa-player-of-the-year-award-777515


지난 2년간 PFA올해의 선수상은 리버풀의 차지였다.

17-18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18-19는 버질 반다이크가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버풀이 2위와 14점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다이크는 여전히 매우 잘하고 있으며 살라 역시 벌써 시즌 두자리수 득점을 했으나 두 선수는 유력한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아니다.


현재 1위는 사디오 마네며 여러 축구베팅사이트에서 4/5 배당률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11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빌라전 극장결승골과 레스터 상대로 PK골을 넣기도 했다


마네의 가장 큰 라이벌은 7/2 배당률을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다.

데브라이너는 18-19시즌의 부상들을 딛고 7골 14어시스트라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어떤 맨체스터 시티도 PFA올해의 선수상을 탄적이없다.


제이미 바디는 10/1이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7/1을 달리고 있다.

아놀드가 더 좋은 활약을 많이 할수록 수상확률이 높아질수도 있다.


다만 이 상을 놓치더라도 아놀드는 PFA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1/4배당률로 1등을 달리고 있다.

지난 2시즌간 이 상은 맨시티의 스털링과 사네가 가져갔다.

대부분의 경쟁자는 잉글랜드선수들이며 타미, 매디슨, 래쉬포드, 마운트가 여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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