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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영화 인가요 ?! ㅎ ㅎ
25년전 옛날 저도 울산에서 출발 경산 쯤에 오토바이 경창 마주쳤을때...
저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경찰 : 젊은 사람이 뭘 모르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춧잎 한장주니..
경찰 : 에이 두장은 줘야지...
20년전만해도 지갑속 면허증 뒤엔 항상 만원짜리가 접현진채로 있었는데....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으로 잡혀서, 주민등록증 뒤에 접힌 지폐주는 건... 그냥 껌값
용달차, 화물차, 소 트럭 등등
항상 그 길목으로 지나 다니는 차들은 매번 서 있는 사이카들에게... 고무줄로 말은 지폐 던져주고 갔었다고...
안그러면, 시간에 쫓겨서 바쁜데...
화물차세우고 졸래 귀찮게 만든다고...
ㅋㅋㅋ 적절하네
학창시절 주머니에 6천원밖에 없었는데 그것마져도 빠았겼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