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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샤넬에서 근무하면 지들이 샤넬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그런건가 ㅋㅋㅋㅋ
Staples 개집은.... 제 인생입니다..
펑크린 그런 사람 많음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 팀 선수 종목이 잘 나가거나 한다고 본인도 그런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
내가 갔을 땐 무시가 아니라 오히려 과하게 띄워줘서 부담스럽던데
명품관 직원 중 간혹 보이던데평범한 차림으로 가서 구경하면 굉장히 뻣뻣하게 응대하고 답변도 무성의하게 하는 부류
대놓고 명품인 곳은 다들 아니까 안들어오는데한국에 안 알려진 명품 매장에서 일하면 사람들 들어오고 가격표 보고 나감. 그래서 편하게 일 했다...
제루가 막스마라 ㅋㅋㅋㅋ처음가봤을때 ㅅㅂ당황했다
ㄷㄷ
근데 저런 거에 자극 받아서 사면 본인 손해임... 물론 장동민은 본인 능력이 돼서 샀겠지만 돈도 없는데 저런 데 가서 기분 나빠서 사면 ㄹㅇ 본인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