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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지새끼지가낳고 지가 힘들다고 지지치는영화 그냥 여자들공감얻어서 표팔아돈벌려는 개수작임
공유같이 키크고 잘생기고 가정적인 남편에 서울에 집에 머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부부가 원래 서로 희생하면서 사는거지.. 에휴 참 갑갑해요 보면..ㅉㅉ
심지어
집도 자기집 . 본가도 부자
남편은 공유외모에.. 엄청 이해하고 잘해주고
월급 따박따박..
불임세상에 예쁜아이는 나를 힘들게 하는
짐덩이
반대로 그리면 다 아름답게 그릴수도 있는것을
우중충한 그림으로 만들어놓음
진짜 힘들게 사는 여성들은
배불러 터졌네 함
진짜 불쌍한건 공유임
퇴근하고 오면 마누라 맨날 우울증
여사님들 영화평은 공유만큼만 하면 업고 다닌다함 복에겨운년들은 지가 뭘가지고 있는지 모름
즉, 요약하자면
취집해서 애낳아주면 이제 내할일 끝난줄알았는데
남편 늦게까지 일하니 집안일 존나 밀림. 우울해짐
애한테는 한시도 눈을 뗄수없어서 내팔자야~ 싶음
애좀 크고나면 어린이집보내고 남편 통근차태워 출근시킨후 차끌고나가서 친구들만나서 논다
내가아는 84년생 김지영은 이름바꾸고 싶다더라
개조가치 만들어도 돈벌수있는
여전히 개조가튼 나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