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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채장아찌 말하는데 ㄷㄷㄷ(인천)
처음들어봤네요 ㄷㄷㄷ
무생체가 표준어네요 ㅎㅎㅎ
장아찌가 뭔지 모르는 듯.
저건 생채 짱아치는 뭐지 간장간은거에 좀 절여놓은거
무생채라고 하는데 뭐지 인천 30년 살았어요
장아찌는 절인음식인데 무생채는 절인 음식이 아니니 장아찌를 갖다 붙이는것 자체가
틀린용어라고 봐야할것 같은데요...
뭐 사투리라면야 지역특색인거라 옳고 그름이 없으니 뭐라 하긴 애매하지만...
일단 인천 사투리라는건 처음듣구요... 수원사투리는 딱 한 단어가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ㅋ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84902&cid=42701&categoryId...
앞접시 : (일본말)토리자라
채나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음
채짱아치는 별도로 있지만.....앞사라는 요즘도 쓰나 ...
저게 뭔 장아찌... 저 동네 참.
저글쓴이가 무장아찌를 채장아찌로 잘못 알고있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