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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에고.....진짜...
어떤넘인지 두둑하게 챙겼겠네
국방비리는 젊은피 빨아먹는 짓거린데 하나같이 해처먹으니
관리하는 것들도 국방비리를 떠나 지들도 해처먹으니 손못대고
찾아 보니 군이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고 조달청 통해서 구매한 품목이네요.
진짜 너무 하네 군용품 그냥 인터넷 최저가로 사라 멍청한 놈들아
관련자 전원 콩밥을 처먹여야...
일단 현재까지의 군의 입장은 아래와 같네요.
즉, 메트로신문의 주장은 군납 업체로서의 자격이 부족한 P 업체가 가격이 저렴한 나이프를 공급하며, SOG사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이다. 또한, 제품의 질을 담보할 수 없는 유사한 제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절차에 문제가 있거나, 군 관계자와 P 사와의 불법적인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메트로신문의 보도에 대해, 육군 관계자는 “육군은 군수사령부를 통해 조달청에 의뢰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당 제품을 납품받았다”라며, “이 과정에서 육군은 어떤 불법적인 것도 확인하지 못했다. 상표법 위반 등의 문제는 육군에서 관여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했다.
또한 “육군은 어느 특정 회사의 제품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적합한 가격과 질을 제시한 회사의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지만 확인할 뿐”이라고 밝히며, “현재 문제 제기된 제품은 아직 특전사에 보급하지 않았고, 제품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엄밀한 검수 과정을 거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트로신문의 의혹 제기에 대해 육군의 입장을 묻자, “육군은 모든 군납품과정에 대해 법과 절차를 지키고 있으므로, 별다른 입장이 없음을 밝혀둔다”라며 말을 아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