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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급식 조카한테 물어 봤는데..
반에서도 크게 신경안쓴답니다 ㅎㅎ
그냥 그런 분위기는 아는데 관심없답니다.
허긴 저도 어릴땐 사회에 관심없었으니..
내 아이 학굔 꽤나 신경 쓴데요. 고2
내가 불매중이지만
저옷을 1,300원에 판다면
불매를 벗고 산다.
어머 이건 사야돼!!!감사합니다
눈물의 똥꼬쇼 같은거면 인정할법도 한데...음..
아들거 보는데 이건 무조건 패스!
오늘 야구 보는데 엘지 데샹트 마크 있던데? 독립운동지원 한거 맞음?
고작 저런거 사는데 존심을
버릴것인가를 생각하면
안살수밖에 없는데..
어린친구들은 많이어렵나봅니다
정가 15만원짜리 데상트 바람막이 큰놈 주신다고 애들 외할머니가 15,000원에 사오셨는데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동네에 공장이 있답니다
데상트 회장이 고노다로 개새끼 할아버지
방사능 원단 쓴다 생각하심 안사게 될겁니다 ㅎㅎ
데상트 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면 욕 오지게 처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