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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왼쪽이 벨루가 오른쪽이 벨루가
둘다 별루...
둘 다요
벨루가->자게벌레
6399원 이면 무지 싸네요...
쏘주 보다 싸니...
매일 한 병씩 사먹겠단.....ㅎㅎㅎㅎㅎ
오른쪽거 망치로 깨서 붓으로 살살털어서 먹던거 아직 집에 남은듯...
20년전에 러샤 보드카 천원도 안하던데...우리나라에서 파는 보드카는 막 3만원 넘음. 안사먹음. 마치 싸구려 한국소주 외국에서 비싸게 사먹어야 하는 느낌.
망치 없는 걸로 집에 한병 있네요.
망치가 아니라 잔이요.
그런데 저 망치는 뭐에 쓰나요...??
러시아 사람들은 한 잔씩 먹고...
한 대씩 까기 하나 보죠...??
벨루가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최상품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라고 하는데, 그레이구스 마시면서도 그 곡물의 구수한 냄새가 조금 있었는데, 얘는 그게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40도짜리 그냥 생으로 마시나요?
설 선물로 가져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