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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보배.. | 19/08/20 11:41 | 추천 20 | 조회 1691

논란중인 조국 교수 ARABOZA +394 [11]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37035

1965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2년에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3월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였다. 

당시 만 16세 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입학인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서울대 재학 중에는 법과대학 언론/학술지 〈FIDES〉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LLM 및 SJD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서 1990년까지 석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 

1992년 3월 울산대학교 법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천재 조국 인데??? 띠요옹 17살에 서울대???



자한당은 청문회 진행을 안하고 조국 교수 주변 인물들을 파헤치며 여론전을 하는 이유


"논란중인 문제에 대해 국민의 대표 앞에서 떳떳 하게 다 밝히겠다. 청문회 하자"


1.딸 관련 장학금 문제

유급하는자는 장학금 지급 안된다는 규정이 없음


2.위장위혼

동생부부의 이혼을 위장 이혼이라 몰고감

당사자 등판 (조국 후보 전 제수씨)


다음은 조국 후보자 동생 전처 호소문

저는 조국씨의 동생과 결혼생활을 하다 이혼한 사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이번에 장관후보로 내정된 조국씨에 대한 공격을 하면서, 저의 이혼을 포함한 숨기고 싶은 사생활이 왜곡되어 온 세상에 퍼지고 있기에, 이혼모로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엄마로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알리고자 이렇게 호소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힘겹게 혼자서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언론과 정치권에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조국씨에 대한 검증은 모르겠지만, 그 과정에서 저와 아이의 사생활이 무차별적으로 털리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의 잘못이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하여 아이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혹의 눈초리로, 흥미거리로 삼아 털어내는 저와 아이의 사생활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내고자 했던 소중한 일상이었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결코 알리고 싶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저와 아이의 사생활이 공개되어 버린 것도 고통스러운데, 이를 넘어 사실이 왜곡되고 조롱당하는 것이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 현재 수많은 기자들이 저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를 하고, 집 앞에 진을 치고 대기하고, 심지어 직장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신적인 고통과 불안함에 잠도 이룰 수 없습니다. 

부디, 제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이가 충격과 불안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위장이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황당했고, 말도 안되는 억측이 마치 사실인양 언론에 쏟아지자 분노했지만, 이제는 수치심을 느낍니다. 
 

3. 사모 펀드 의혹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지위를 통해 고급 내부정보를 취했고,

이 정보가 펀드 투자 운용사에 넘어간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만약 그렇다면 범죄 아닙니까. 수사해야 되죠”라며

“무슨 근거나, 단서가 있어야 되는데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은 야당의 확증편향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6222.html 
 

의혹이라고 나오는게 말도 안되는 문제 가지고 트집 잡는 멍청함을 보이는 야당들


증거는 없고 의혹으로 몰고가면서 청문회 열면 그냥 통과라서, 청문회 일정도

안잡을라고 하는 자유한국당 수준 보면, 우리는 알아야 하지 않나?

조국은 법무부 장관으로 들어가야할 인물임

 


위 사진이 모든걸 이야기 한다 . 

윤석렬 검찰총장 그리고 조국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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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통령 1순위

야당들은 목숨걸고 덤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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