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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 19/05/27 08:10 | 추천 0 | 조회 2104

모 유명여가수의 학폭과 트럼프 (조공) +1187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19956

조공을 먼저 투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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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명 여가수가 중학교, 고등학교 학폭의 상습 가해자로
폭로되면서 진실 여부로 요즘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한편,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무역 협상중 미국을 얕잡아본
시진핑과 중국 수뇌부가 트럼프의 강력한 응징에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
협상을 재시도 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중국이 완전히 백기 들고 나오지 않는 이상
한 발도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화웨이는 우린 오히려 이 난관쯤은 발바닥 껌이고 오히려 우린 더 강력해질거라
큰소리 치고 있지만 유럽 등 외신에선 화웨이가 몰락의 길에 접어 들었다고 비관적인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린 두 사건에서 큰 교훈을 얻습니다.
모 유명 여가수의 학폭이 사실이었던 아니던간에 학폭경력을 가지면
끝까지 간다는 교훈. 이런 것 좋습니다. 학폭 말로만 하지 말자는 것은 큰 효과 없습니다.
이런게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중국은 미국을 우습게 봤고 미국인들의 특성을 아직 모릅니다.
인구 많고 최근 경제성장의 힘만 가지고서 배째라 하면 통할줄 알았을 것입니다.
미국은 치열한 피를 흘리면서 만든 나라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통해서 만들어진 나라입니까.
미국인들 밖으로 보면 유연하게 보이지만 날 세우면 끝을 봐버리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사후 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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