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실장) 자연산 강도다리 +995 [21]

댓글(21)

• 삼오공3305/24 답글달기

  칼력이 상당하신듯...ㅎㅎ

• 미레소년코난05/24 답글달기

  .

• 닉네임을확인05/24 답글달기

  도다리 껍데기만
  
  15년 벗김 ㅋ
  
  자연산만먹다가
  
  친구가횟집접는바람에ㅜㅜ
  
  회를 못먹고있음~~~~
  
  
  
  근디 마직막에 끝 하고
  
  
  
  한장더 올려주는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나만 바라는건가? ㅎ

• 그남자와그남자의사정05/24 답글달기

  위치가 어디입니까. 본가가 장성동이라 나중에 꼭 가보게요!

• 연일남자05/24 답글달기

  포항 삽니다
  
  솜씨 한번 보여주세요ㅎ
  
  결혼기념일인데 사랑받고싶네요

• 주엽아빠05/24 답글달기

  게시글 잘보고있습니다.
  
  잘 몰라서 질문 하나랑 건의 하나 할게요.(답글이나 대응은 해주시면 좋고 안해주셔도 무방)
  
  질문1. 글 중 99.9% 양식이라고 쓰셨는데 도다리 양식이 성공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양식이 안될때도 자연산 도다리를 상당히 자주 먹었고(본인은 농어, 도다리, 전어를 제일 좋아함) 횟집에가면 메뉴판에 어지간한 횟집은 전부 도다리가 있었는데 그렇게 팔리던 도다리가 양식이 되자말자 자연산은 전멸하고 양식만 유통될리가 없지 않을까요?? 99.9%면 진짜 엄청난 확률인데요....
  
  건의1. 몇몇 게시글에서 횟감 손질시 사진에 목장갑이 보이는데요. 예전에야 그런 주방용( 요리용?) 장갑이 드물던 시절 싸고 잘 잡히고 하니 목장갑을 쓰셨지만 요즘에는 고무( 비닐??) 로 된 횟감 손질용 장갑이 별도로 판매되는데요 이게 목장갑 끼고 회뜨던집만 보다가 그런 위생장갑 끼고 회뜨는걸 한번 보고나니 진짜 비위가 확 상하더라고요..
  
  내가 배에서 직접 회떠먹을때야 목장갑이든 맨손이든 상관 안하지만 돈주고 사먹을때는 그런거 하나하나 눈밖에 나는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고요(쓰는 횟집이 있으니..설마 그집은 폭리를 취해서일까요? 손님에 대한 매너겠지요) 장갑을 바꾸시면 소소하나마 그 이상의 손님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보 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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