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이트에서 성욕 강한 여자 만난썰 +246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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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모나이트에서

부킹온여자

얘기하다보니 29살 혼자 왓다고함







나 왜 혼자왔어? 정말 혼자왔어? 친구들이 너 버리고간거아냐?

녀 나 남자랑 자러왔어 왜? 안돼? 다 그럴려고 오는거아니야?

나 어...어 그럼나랑하면되겠네

녀 내가 아무나랑은 할수없고 확인해봐야돼


하면서 내바지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음
난 깜짝놀라 손을빼며


나 아 모야 애들다 보는데..

녀 왜 자신없어? 난 작은 남자랑 하기시러 크진않아도 작진 않았음 좋겠어

나 자신없다니!!! 자 만져봐


그녀가 쓰윽 다시 넣어 3번 쪼물딱 하더니
내손을 잡고 지 윗도리 속으로 넣음

내가 다시 깜짝놀라 손을 빼며

나 아이고 애들보는데서 이러지 말고 나가자

녀 왜? 왜 나만 확인해 오빠도 확인해야될거아냐 가슴작은여자도 조아? 나 가슴 커...만져봐









이태까지 본여자들중 성욕 베스트3안에 드는 여자였음












결국 결말은 아시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