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05029
요약)
1. 1942년 일본군이 인도네시아에 있는 방카섬에 상륙, 거기에 있던 간호사들을 성폭행하고 살해함
2. 총살 직전 도망칠 수 있었던 피해자가 1명 있었음. 정글에 숨어 있다가 겨우 호주에 귀국.
3. 그러나 호주 정부의 압력으로 발설이 금지시켰음. 피해자는 20년 전에 사망. 그래도 자료를 남겨뒀다가 이번에 밝혀짐.
일본인들 반응)
매우 충격적인 기사였습니다. 확실히 전시나 전후에는 정말로 전쟁이라는 것에 영향을 받은 나라의 여성은 이런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전쟁이란 정말 두 번 다시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일본군에게 부족한 일을 당한 여성 분들에게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공감 8973
비공감 618
답장 144
dai***| 13시간 전
어떤 시대든 강간은 중죄. 그 위에 죽임을 당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어떤 인간이라도 자신의 소중한 가족이 그런 꼴을 당하면 기가 막힙니다.과거에 일어났을 일본인이라고 하는 일괄의, 한 줌의 인간의 무거운 죄는, 일본이 과거 조사에 대해서는 협력은 아깝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지금 멋진 시대에 태어나 올바른 교육을 받아온 일본인으로서의 역할.사실부터 눈을 내리깔거나 정당화하거나 다른 것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지론은 피해를 입은 외국인들에게 통용되지 않습니다.저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친일과 말을 듣는데, 지금의 70~80대의 부모 노령의 분들로부터 그 부모 세대에는 당시 일본군에 그것은 지독한 꼴을 당했다고 생의 말 가끔 찾아뵙겠습니다.그리고 그 원한은 지금의 20대의 젊은 세대에도 적지 않게 전해지고 있습니다.일본은 경제에서의 동경하는나라가 아닌 사람으로써 마음이 풍부한 나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공감 5692
비공감 481
답장 64
cat*****| 17시간 전
이 건은 일본으로서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속일 수는 없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이것보다 몇백배는 더 심했을 한국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과는 180도 반대의 반응이네요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원숭이들이 다 그렇죠 뭐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시 중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호의 신뢰관계나 영연방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나벤가??? ㄷㄷㄷ
어러나 저러나 쪽바리는 시름
한일 협정으로 배상 다 끝내고(박정희가 꿀꺽 함) 그네가 돈 달래서 따로 또 줬는데 또 개무시 당했으니 일본 입장에서도 할 말은 많은 듯 싶네요.
그 이야기가 아니라니깐 자꾸 이런 소릴 하는 사람잉 ㅣㅆ네 진짜
조중동 좀 그만 봐요 사람 바보 되요 ㄷㄷㄷㄷ
? 위안부 문제 지적하신거 안보이세요?
그만큼 박근혜가 씨볼년이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죠?
네.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개판이란 이야기입니다. 지금이라도 한일 협정 배상금 제대로 돌려줘야 하는데 말만 꺼내면 쉬쉬 하죠. 기사도 찾아보기 힘들어요. 어이없죠.
그래서..인간이나 짐승이나 힘에논리가 지배하는거죠~~뭐가됬든간에 힘이있어야....
일면~~스마랑의 백마사건이라고..일본우익일각에서 배인여성들을비하하는 은어로 백마라고해서 .....
왜놈들 피부색깔 따라 반응 졸라 달라집니다.
물론 우리 나라도 인종편견 심한건 맞는거 같고요 ㄷㄷㄷ
네델란드나 백인 위안부들에게는 깎뜻하고 따뜻하게 사과했습니다.
아시아국가에만 고개쳐들고 배내밀고 버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