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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 19/04/21 21:23 | 추천 2 | 조회 2053

불쌍한 여교사가 자게이들에게 범해지는 문제 +901 [1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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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칠판에 단어 6개를 적었음.

CAT DOG HAS MAX DIM TAG

여교사는 속으로 단어 1개를 고르고, 그 단어의 스펠링을 빈 종이 3장에 나눠적었음.

글자가 보이지 않게 잘 적어서 개수저, 리울트라, 도수형한테 한장씩 나눠줬음.

각자 스펠링이 1글자씩 적힌 종이를 본 개수저, 리울트라, 도수형은 자기가 받은 종이에 적힌 글자만 알고 옆사람이 받은 종이에 무슨 글자가 적혀있는지는 모름.

여교사가 개수저한테 물어봤음.
개수저야, 선생님이 고른 단어가 뭔지 알겠니? 맞추면 좋은 상을 줄게 우훗
개수저는 "네 알것같아요 선생님" 하면서 바지를 까기 시작했음.

여교사가 이번엔 리울트라한테 물어봤음.
리울트라야, 선생님이 고른 단어가 뭔지 알겠니? 맞추면 좋은걸 가르쳐줄게 앗흥
리울트라는 잠시 생각해본 뒤에 "네 알아요" 하면서 웃통을 까기 시작했음.

여교사가 이번엔 도수형한테 물어봤음.
도수형아, 선생님이 고른 단어가 뭔지 알겠니? 이젠 못맞춰도 어쩔수 없구나 선생님도 너무 외롭단다
도수형은 잠시 생각해본 뒤에 "네 저도 알아요 선생님 이리오세요" 하면서 여교사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더듬어 올라가기 시작했음.

개수저와 리울트라와 도수형이 모두 논리적으로 완벽한 사고를 한다고 했을때, 여교사가 고른 단어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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