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덕스러운 커뮤니티의 기묘한 공지사항 +380 [24]

댓글(26)

• 통조림매니아04/19 답글달기

  컨..셉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메리카노달게04/19 답글달기

  안씻어서 냄새가 날 정도로 방치하고 돌아다니는게 가능해요? 노숙자도 아니고;;; 찝찝할때 물로만 찌끄리고 마는게 되나? 그럼 찝찝이 사라져? 두피 지성이라 일년에 400번은 감는거 같은데 당췌 저들의 세상은 모르겠다 정말...

• 하루한끼식탐04/19 답글달기

  저 태어나서 화장실도 밖에 공용으로쓰고 아이 씻기려면 아궁이있는 주방에서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이 씻겨줬어요(머리포함) 초등학교들어가니까 친구도 없고 저보고 거지새끼라고 막 그러면서 왕따 당하고... 그때도 몰랐죠 저한테 왜 그러는지... 중학교들어서 친해진 아이들이 2일에 한번씻냐 매일 머리감는다 얘기듣고 문화충격 컬쳐쇼크 당하고 매일 씻는 버릇생겼어요 씻는 버릇도 교육의 일환이고 사회생활의 시작인데 먹고살기 바쁜 부모님 눈에는 일주일에 한번도 힘드셨었나보죠......

• 하루한끼식탐04/19 답글달기

  지금도 유치원에 잘 안씻는 애들 온다고해요 부모님이 제대로 안 씻겨 보낸다고... 정수리 냄새ㅡㅡ 그부모님들도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배우지  못했으니 모르는거겠죠

• 하루한끼식탐04/19 답글달기

  어디를 꼼꼼히 어떻게 씻어야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 바로☆04/19 답글달기

  한국이 아닌가?????

• zed.DABO04/19 답글달기

  부모님이 씻으라고 안했을리도 없는데.... 좀 씻어라 이것들아!!!!!!

• 이재한형사04/19 답글달기

  1년에 400번이면 너무작은거 아닌가요 출근1번 퇴근1번만해도 ...

• 폴짝폴짝토끼04/19 답글달기

  드럽다진짜

• SYSTEM04/20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09406

• 윤하의케이크04/20 답글달기

  ...??? 내가 뭘 본거지 본문은 아마 군대를 안 갔다온 사람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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