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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80년대 90년대는 훠~~얼씬 더 암울했습니다
힘들게 대학졸업하고 회사 취업해보면 매일 야근에 복지라는 개념조차 없었고
일주일에 하루 쉬었고 1년에 휴가는 3일이었습니다
월급 한달 꼬박일해도 60만원
힘들고 고단한 하루하루였지만 그저 그시절엔 열심히 일하는게 미덕이었는데
지금은 미영일 전세계 최고 선진국들과 비교하면서 불평불만을 얘기하고 있는게 차이점이겠네요
8-90년대엔 근무환경이 좀 뭣같았어도 희망과 가능성이 있었죠 어느 업종이든 열심히만하면된다.. 라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덥종이나 시궁창이니;;
그러다보니 마음이 닫하고 연애도 언하고 결포저들 수두룩;; 지금 2-30대가 4-50대 되면 인구절벽에 경기림체는 끝을 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