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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억.. | 19/04/16 15:39 | 추천 52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선동당해 왔던거 중에 하나. (씹미개, 과대망상 정신병) +528 [17]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1118751599



바로 일제가 한국의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민족의 명산에 쇠말뚝을 박고 다녔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95년 땡삼이 시절때부터 본격적으로 나돌기 시작한 일종의 도시전설 ..


그걸 보고 국민들 ㅂㄷㅂㄷ 하면서 온산이고 들을 헤집고 다니면서 쇠말뚝같이 보이는건 죄다 일본놈들이 했다며 빼엑~ 거리면서


뽑고 다니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 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거기에 일부 언론세력도 이에 동조하여 쇠말뚝을 뽑자며 국민을 선동했음..



근데 정작 실제로 저 쇠말뚝의 정체는 대부분이 일제침략기 이후에 박힌것들임..


6.25 전쟁때 군용막사 텐트를 치기위해서 박은 것이거나 혹은


대지 측량을 위해서 위치 표시용으로 박았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밖에 각종 토목 공사나 등산로 개발 정비를 위해서 박은것도 대다수...


근데 이런 말이 왜 나오기 시작했냐하면..





바로 한국의 풍수지리학에 의한 풍수사들 사이에서 떠돌던 소문이 와전된것이라고 볼수 있음..


조선시대때는 집이나 건물, 길을 놓을때도 땅의 기운을 따지며 지었음..


고려시대때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 풍수지라학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음...


고려시대때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이었지. 풍수지리적으로 고려의 수도는 서경 , 즉 평양쪽으로 천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가


이게 받아 들여지지 않자 반란이 일어남... ㅇㅇ 그렇게 피터지는 내전이 일어날 정도로 한국은 풍수지리학을 상당히 신봉했음.


아무튼 이건 둘째치고 일제가 박지않았다는 반박 근거는..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쇠말뚝이 일제 이후에 박힌것들이고


무언가의 확실한 목적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거기에 일본은 풍수지리학 개념조차 없던 나라임.. 일본의 천황궁도 풍수지리적으로 보면 절대 좋은 위치가 아님...


일본은 그져 단순히 필요에 의해 자리를 선정했음. 이런 풍수학 개념조차 없는 일본이 무슨 쇠말뚝을


그것도 시간을 쪼개가면서 쓸데없이 박고 다녔겠냔 말이지..



만약 진짜 풍수적으로 쇠말뚝이 우리의 민족의 정기를 끊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면 말이지..








이러한 토목공사를 하면 안되겠지?? 오히려 일제가 박았다고 주장하는 쇠말뚝 보다 더 치명적이지 않나??


붕괴 방지를 위해 절토면 경사면에 비탈면 안정 공법과 터널 내부에서 수십만개의 쇠말뚝보다 훨씬 큰 록볼트나 철근들이 깊숙히 박히는데 ...


민족의 정기를 끊고 있는건 일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땡삼이와 다이쥬는 민족의 정기를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지 않았을까잉???




요약


1. 일제쇠말뚝은 도시전설에 불과


2. 일본 풍수지리 모른다


3. 쇠말뚝 해방후에 대부분 필요에 의해서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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