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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할머님이 어쩜..74세인데 너무고우시네요 ㅠㅜ 할아버님은 나이80이신데 창피해하지않고 하트그려주시는거 쏘스윗ㅠㅜ
요양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요양원 잘골라서 가야해요. 일단은 요양원 들어갔을때 입구에서 소변냄새 나는지 확인하세요. 소변냄새만 안나도 제대로 케어가 이뤄지는 괜찮은 요양원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좋은 사람만나서 저분들처럼 오래 이쁘게 사랑하며 살고싶어요,..그럴수 있을까요...에휴
MOVE_BESTOFBEST/408094
어쩔수 없어지면 가겠지만 그 전까진 내가 있으니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