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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업자 윤중천은 일반인 여성을 성폭행후 협박용 동영상을 찍어 성노예화해서 검찰등 고위직에 성상납하며 이권을 챙기던 범죄형변태
2. 변태와 김학의(당시고검장)라는 든든한 뒷배가 만나 파워방탄범죄변태로 합체.
3. 사건이 알려진건 윤중천의 아내가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을 보고 간통으로 고소하자 피고소인인 건설업자 여성이 적반하장이라며 성폭행으로 맞고소하면서 불거짐
4. 여기서 김학의가 활약하며 사건을 덮음. 문제는 밝혀진 피해자만 30명인데 이들모두 일반인, 대학생, 연예계지망생, 사업관계로 만난사람들(박정희보다 더 변태 박정희 수준의 변태-댓글피드백)
5. 박근혜 정부는 이런 김학의를 2013년 3월 법무부차관(법무부장관은 황교안)으로 임명해서 파워방탄범죄변태가 수퍼파워방탄범죄변태집단으로 업그레이드 되나 싶었다가 4번이 논란이 되어 6일만에 박정부에 누가되지 않겠다며 자진사퇴
...이후 이야기
2013년 3월 황교안 법무부장관 됨. 김학의는 법무부 차관 되자마자 사퇴.
2013년 4월 채동욱 검찰총장 됨.(당시 정치적 이유로 맘에 안드는 채동욱을 세울수밖에 없었음)
2013년 9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혼외자 이슈로 찍어냄)
2013년 11월 검찰총장 공석상태에서 동영상속 인물이 김학의인지 확인할수 없다고 결론. 사건무마
2013년 12월 김진태(국회의원아님) 검찰총장 됨. 김수남 서울중앙지검장 됨
2014년 1월 유상범(유오성친형)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됨
2014년 피해자 추가고소했으나 무마
2015년 12월 김진태 퇴임후 김수남 검창총장 됨.
위에 나오는 황교안, 김진태, 김수남, 유상범은 박근혜정부 검찰실세들. 김학의사건을 덮는데 관여했다고 추측됨.
이들 모두 우병우라인. 최순실이 오야. 즉 줄줄이 굴비 고구마 줄기처럼 다 엮여있음
...여담
유상범은 최근 버닝썬 사건의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강회장의 변호사로 선임됨.
2010년 박봄 인천공항 통해 매스암페타민 밀수 담당검사 인천지검 2차장 김수창(추후 제주 길딸의 주인공) 직속상관은 김학의 당시 인천지검장
이거 다 찍어내면.. 이번 정권 적폐청산 인정한다.. 할수있을까???
쉽지 않을거 같아요. 청산할 수 있게 여론전으로 도와야죠.
@tunatune
여론은 둘째고... 여가부에서도 아닥하고있고.. 국회의원새끼들도 아가리 닥치고 있는거보면...
저것들이 넘버원 실세 탑클라스같음...
작년 혜화역페미년들 지랄하는것처럼 뭉쳐봐~~
남자들도 지원해줘서 어마무시할텐데.. 조용함 조용함...
그냥 이번 정부 정권차원에서도..의욕없는거보면.. 다들 뭔가 있는거같아..
파고 들어가면 쪽바리 앞잡이 한 뿌리일것이니 발본색원해야 함
금수는 금수로 대접해줘야 ㅡ
저것들 모조리 다 들어내고싶네요
꼬추에 꼬추를 무는 검새 친구들
대통령 약속하신 적폐청산 이번에는 확실히 하세요
다들 뒷꽁무니가 탈로나까봐 전전긍긍하는게 현 정권들과 국게의원 검 경 법관들!
계속 이슈화 만들어야 언론이나 뭐든 나서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요 우리
갱상도 개 좃병신 새끼들이 자한당 찍어주니 이러한 좃같은
행태가 반복되는거다.
이나라는 갱상도 좃병신들 때문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특검
자 이제 정치인들 탈탈 털릴때가 왔네요
국민들이 이젠 타겟을 정했음
자진납세 미리미리 안하시믄 더크게 엮입니다 알아서들 하시오